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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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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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 |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어서 달려왔어요. | 이** | 2000.02.01 | 4999 |
000009 | 당신은 내 맘 알거야. | 김** | 2000.02.01 | 5046 |
000008 | 서러워할 수 있어서 행복해. | 박** | 2000.02.01 | 5235 |
000007 | 오늘 당신이 가신 지 4개월이 되었네요. | 김** | 2000.02.01 | 5583 |
000006 | 사랑하는 당신! | 김** | 2000.02.01 | 5754 |
000005 | 여보! 당신을 사랑해요. | 오** | 2000.02.01 | 5766 |
000004 | 한줄기 연기되어 허공으로 흩어진 인생무상이여! | 아** | 2000.02.01 | 6489 |
000003 | 당신은 내 뼈속 어둠에서 핀 꽃이었습니다 | 이** | 2000.02.01 | 4757 |
000002 | 여보! | 김** | 2000.02.01 | 5077 |
000001 | 영감 보고 싶어요. | 아** | 2000.02.01 | 5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