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080건, 현재페이지 5005/5008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0040 | 늘 지나고나서 후회하며 사는 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 선** | 2000.02.01 | 2563 |
000039 | 아버지! 저희 왔어요. | 정** | 2000.02.01 | 2502 |
000038 | 아빠 사랑해요. | 이** | 2000.02.01 | 2538 |
000037 | 아버지께 | 서** | 2000.02.01 | 2581 |
000036 | 사랑하는 엄마 | 최** | 2000.02.01 | 2585 |
000035 | 어머님, 정말 정말 보고 싶습니다. | 이** | 2000.02.01 | 2573 |
000034 | 우리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 김** | 2000.02.01 | 2587 |
000033 | 못한 얘기가 있는데 말입니다. | 이** | 2000.02.01 | 2666 |
000032 | 믿어요. | 박** | 2000.02.01 | 2480 |
000031 | 여보게, 나 왔네. | 김** | 2000.02.01 | 2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