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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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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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0 | 아빠! 사랑해요! | 양** | 2000.02.01 | 2268 |
000059 | 엄마, 이승에서 못다한 행복 천당에서... | 조** | 2000.02.01 | 2348 |
000058 | 아버님께 | 공** | 2000.02.01 | 2222 |
000057 | 어머니는 언제나 그리움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 박** | 2000.02.01 | 2263 |
000056 | 아버지… | 박** | 2000.02.01 | 2218 |
000055 | 아버님! 뵙고 싶어요. 진정으로… | 김** | 2000.02.01 | 2300 |
000054 | 아빠, 많이 보고 싶었어. | 박** | 2000.02.01 | 2372 |
000053 | 엄마의 아들로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될께요. | 이** | 2000.02.01 | 2408 |
000052 | 아버님, 사랑합니다 | 김** | 2000.02.01 | 2288 |
000051 | 6월의 푸르름. 자연의 철칙대로 더욱 짙어만 가고… | 이** | 2000.02.01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