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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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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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 | 당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을 정말 몰랐어요. | 박** | 2000.02.01 | 2813 |
000019 | 너무 보고 싶어요. | 윤** | 2000.02.01 | 2784 |
000018 | 마음편히 가지시고 고이 잠드소서. | 박** | 2000.02.01 | 2795 |
000017 | 보고픈 사람! | 이** | 2000.02.01 | 2822 |
000016 | 좋은 곳에 계실 당신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 차** | 2000.02.01 | 2753 |
000015 | 아침저녁으로 가을을 느끼는 날에. | 김** | 2000.02.01 | 2898 |
000014 | 내게서 너무 빨리 떠나신 당신 | 이** | 2000.02.01 | 3009 |
000013 | 사랑하는 당신에게, | 오** | 2000.02.01 | 4757 |
000012 | 가을의 한가운데 당신이 그리운 날에 다녀갑니다. | 김** | 2000.02.01 | 4732 |
000011 | 당신 떠난 지 꼭 7년째 되는 날 | 조** | 2000.02.01 | 4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