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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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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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0 |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 | 2000.02.01 | 2254 |
000069 | 아부지! | 문** | 2000.02.01 | 2252 |
000068 | 내일을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거예요! | 박** | 2000.02.01 | 2251 |
000067 | 아버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 홍** | 2000.02.01 | 2203 |
000066 | 아빠, 사랑해요. | 조** | 2000.02.01 | 2336 |
000065 | 아버지 | 박** | 2000.02.01 | 2224 |
000064 | 사랑하는 어머니 | 신** | 2000.02.01 | 2330 |
000063 | 안타깝습니다.… | 손** | 2000.02.01 | 2292 |
000062 | 엄마, 보고 싶어요. | 김** | 2000.02.01 | 2311 |
000061 | 엄마, 하나밖에 없는 딸이 왔어요. | 손** | 2000.02.01 |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