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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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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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91 | 정인이가 놀러 왔어요 | 김** | 2000.04.19 | 65 |
000190 | 그냥 보고 싶어 | 당** | 2000.04.19 | 1806 |
000189 | 정말 고맙다 친구야!!! | 문** | 2000.04.18 | 1962 |
000188 | 아빠... | 김** | 2000.04.18 | 1862 |
000187 | 사랑하는 아내가 | 이** | 2000.04.18 | 2046 |
000186 | 거긴 황사도 없지? | 박** | 2000.04.17 | 1821 |
000185 | 쑥을 뜯으며 | 당** | 2000.04.16 | 1951 |
000184 | 보고 싶어 | 당** | 2000.04.14 | 2000 |
000183 | 당신 지금 뭐하니? | 김** | 2000.04.12 | 1973 |
000182 | 좋은 곳에 가있을 친구에게... | 손** | 2000.04.11 |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