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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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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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3 | 아버지.손이라도 한번 잡아주고가시지...... | 이** | 2000.05.03 | 1883 |
000212 | 저의 게으름에... | 이** | 2000.05.03 | 68 |
000211 | 혼자의 나날들 | 김** | 2000.05.02 | 2028 |
000210 | 30년 을 망각의 늪으로...... | 이** | 2000.05.01 | 1874 |
000209 | 어머니... | 이** | 2000.05.01 | 1915 |
000208 | 내가 생명의 땅에서 야훼를 모시고 살게 되었다. | 김** | 2000.05.01 | 1740 |
000207 | 재철아 | 사** | 2000.04.29 | 69 |
000206 | 엄마에게 | 이** | 2000.04.27 | 1946 |
000205 | 보고싶은 엄마에게 | 이** | 2000.04.24 | 1933 |
000204 | 사랑하는 엄마에게..... | 이** | 2000.04.24 | 1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