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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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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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3 | 추억 | 이** | 2000.04.26 | 1833 |
000202 | 박서방 | 김** | 2000.04.26 | 1861 |
000201 | 밤이 깊었어요. | 이** | 2000.04.25 | 1866 |
000199 | 당신없는 나는.... | 김** | 2000.04.25 | 2149 |
000198 | 오늘 할머니 방을 만들었어요. | 이** | 2000.04.24 | 1827 |
000197 | 성진에게... | 조** | 2000.04.24 | 1904 |
000196 | 또 왔어 | 막** | 2000.04.24 | 1847 |
000195 | 바람부는밤 잠못이루는 밤 | 김** | 2000.04.22 | 1845 |
000194 | 아버지가 | 최** | 2000.04.20 | 74 |
000193 | 아빠~! | 최** | 2000.04.19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