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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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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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62 | 아버지 전상서 | 강** | 2000.06.09 | 1410 |
000261 | 뵙고 싶은 어머님 | 최** | 2000.06.09 | 1551 |
000260 | 오늘은 당신 생일 내일은 내생일 | 김** | 2000.06.08 | 1645 |
000259 | 영원히 사랑하는 엄마에게 | 정** | 2000.06.08 | 1543 |
000258 | 어머니에게 | 정** | 2000.06.08 | 1601 |
000257 | 보고싶은 아빠께 | 홍** | 2000.06.07 | 1620 |
000256 | 어머니.. | 이** | 2000.06.07 | 1563 |
000255 | 할머니, 내일 만나 | 희** | 2000.06.05 | 34 |
000251 | 삼가 명복을... | 김** | 2000.06.03 | 33 |
000250 | 그 곳에도 더위가 찾아왔는지...? | 박** | 2000.06.03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