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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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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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0 | 사랑하는 내 동생아! | 이** | 2000.02.01 | 2146 |
000109 | 귀천(歸天). | 박** | 2000.02.01 | 2248 |
000108 | 아프지 않은 세상으로 잘 갔니? | 안** | 2000.02.01 | 2213 |
000107 | 자주 올께. | 안** | 2000.02.01 | 2100 |
000106 | 네 이름 두고두고 가슴에 새기면서 | 김** | 2000.02.01 | 2184 |
000105 | 둘째 누나야. | 김** | 2000.02.01 | 2204 |
000104 | 나, 큰 누나야. | 김** | 2000.02.01 | 2126 |
000103 | 보고 싶은 형 | 오** | 2000.02.01 | 2115 |
000102 | 사랑하는 아주버님 | 이** | 2000.02.01 | 2167 |
000101 | 가는 길 멀고 먼 길. | 안** | 2000.02.01 |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