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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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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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0 | 부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내. | 이** | 2000.02.01 | 2080 |
000119 | 항상 너는 내 곁에 살아있겠지? | 이** | 2000.02.01 | 2143 |
000118 | 오빠 못된 동생 선아 왔어! | 이** | 2000.02.01 | 2114 |
000117 | 어떻게 말을 이어야할지 모르겠구나. | 강** | 2000.02.01 | 2096 |
000116 | 어디가서든 밝게 지내라. | 고** | 2000.02.01 | 2125 |
000115 | 오늘 49일째. | 지** | 2000.02.01 | 2198 |
000114 | 언니 보렴. | 권** | 2000.02.01 | 2201 |
000113 | 오빠 | 백** | 2000.02.01 | 2187 |
000112 | 형! 부디 편안히 가시오. | 박** | 2000.02.01 | 2120 |
000111 | 형님을 보내면서 | 박** | 2000.02.01 | 2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