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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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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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0 | 보고 싶은 기선아 | 장** | 2000.03.01 | 73 |
000149 | 막내에게 | 큰** | 2000.02.29 | 1976 |
000148 | 49재를추모하며 | 김** | 2000.02.28 | 1917 |
000147 | 사랑하는 어머니... | 김** | 2000.02.26 | 110 |
000146 | 사랑하는 당신께 | 김** | 2000.02.25 | 2109 |
000145 | 그대여 두고 가신 행복은 가져 가세요!! | 임** | 2000.02.12 | 2136 |
000144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애** | 2000.02.01 | 2512 |
000143 | 형부, 외로운 세상 싫어서 가신 겁니까. | 처** | 2000.02.01 | 2409 |
000142 | 형,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 권** | 2000.02.01 | 2065 |
000141 | 보고 싶은 동생아 | 김** | 2000.02.01 | 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