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힘이 되는 순간, 알콩달콤’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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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가운영처 | 조회수 | 2978 |
등록 부서 | 복지경제본부 | ||
등록일 | 2020/08/04 15:08 | ||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8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힘이 되는 순간, 알콩달콤' 전시가 진행됩니다.
‘힘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청년작가 6명(정유진, 김예솜, 강혜신, 신소연, 정나영, 김선희)의 일러스트 및 드로잉 작품 48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을 북돋아 줄 때, 달콤한 선물이나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 이번 전시는 지친 하루에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일상에 달콤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참여작가들은 따뜻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알콩, 함께하는 특별함> 섹션에서는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를 그립니다. 아기자기한 삶의 조각들을 표현하며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달콤, 여유로운 다정함> 섹션에서는 우리에게 달콤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지친 기운을 충전해 주는 달콤한 디저트처럼 힘을 주는 일상의 것들을 보여줍니다.
따스한 감성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무미건조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공원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 개요>
○ 전 시 : '힘이되는 순간, 알콩달콤' 展 ○ 장 소 :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 기 간 : 2020년 8월 17일 ~ 10월 3일 ○ 구 성 : 일러스트 및 드로잉(작품수 48점) ○ 참여 작가 : 정유진, 김예솜, 강혜신, 신소연, 정나영, 김선희 ○ 주 관 : 위누 ○ 주 최 : 서울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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