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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분 할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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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등록일 | 2024.01.01 |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한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하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에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리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할머니 이 찬양을 주님께 주르짖습니다 . 보고 싶습니다!!!주여 이 찬야을 들으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천국에서 저를 기다리시는 주님과 함께..사랑합니다.할머니 !이제 주님을 따라갑니다. 남은 가는 길이 좁더라도 예수님과 함께하니 힘든지도 모르겠네요 ㅎ 하러니 새해 복 많이 ㅎㅎㅎ 또 올게요 눈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