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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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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 |
등록일 | 2024.02.19 |
그립고보고싶은우리엄마.... 엄마.보고싶은우리엄마. 오늘이엄마가우리곁을떠난지22년이란세월이흘러가고.오늘이엄마의기일이네요 단풍이곱게물든가을날.입원를하시고.추운겨울를지나.봄이오기도전에엄마는.그리움만남기고 저희들곁을떠나셨습니다 너무도아파하시며.업드려서식사를하시던모습.아쉬워하시던모습.난.엄마를위해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었어요 대신아파줄수도없었고.너무슬픈현실이였어요 엄마그때의사들이조금만신경을써줬드라면조금은우리들곁에더계셨을텐데 우리엄마감기라고.약을드셔야한다고해도.의사는검사를해야한다고만했어요.우리엄마감기들면안된다했는데두 내가약을사서라도드렸어야했는데.왜그때는그생각을못하구그냥있었는지. 의사도못밑느다고그때생각했어요. 그때도의사들이데모했죠.요즘도데모하고있어요 나쁜이들이라생각해요.지들이익만생각하고.환자를볼모로... 엄마.내건강은내가지켜야한다는것을그때알았어요.의사도밑을게아니란걸... 언니는오늘다녀갓어요.추도예배도못드리고.먼데서와서.식사도못하구그냥갓어요 엄마.언니아프지않았으면좋겠어요.우리형제들아프지말고.엄마만나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 건강하게지내다.우리엄마만낫으면좋겠는데.슬퍼요 엄마.오늘우리엄마기일이라.더욱생각나네요 아프지말고.이곳에서못하신거다하며.여기걱정마시고즐겁게지내시길기도할게요 사랑해요.우리엄마......이원례씨.....사랑하고.목소리듣고싶고만지고싶고.엄마냄새맡고싶다 언마사랑해요.존경하는우리엄마.안녕히계세요. 또올게요......안녕.내사랑하는우리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