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시설공단, 일 60만 명 이용하는 지하도상가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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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408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등록일 | 2022/07/05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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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설공단, 일 60만 명 이용하는 지하도상가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 공기질 자동측정기 설치 확대로 공공 지하도상가 100개 지점 공기질 상시 모니터링 - 노후 공조설비를 고효율 부품으로 바꾸고 필터 교체주기는 단축해 실내 공기질 향상 -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기습폭우ㆍ폭염 등을 피할 수 있는 시민 대피소 역할 기대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공공 지하도상가의 실내공기질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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