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변공연의 낭만, 23일부터 다시 흐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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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155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등록일 | 2022/05/20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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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수변공연의 낭만, 23일부터 다시 흐른다
- 23일이후 12시부터 22시까지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에서 수시 공연 - 서울거리아티스트 협동조합과 협약 맺고 노래, 연주, 마술 등 다채롭게 운영 - 전기성직무대행 “청계천에서 즐기는 도심 속 낭만 공연 다채롭게 진행되게 노력”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기성, www.sisul.or.kr)은 23일부터 청계천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 등에 수변무대를 열고 수변 문화·예술 공연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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