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자동차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한다. | |||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321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등록일 | 2022/05/13 07:28 | ||
첨부 | |||
지난해 전용도로 쓰레기 발생량 156톤, 서울시설공단 단속 강화한다
- 가구, 건축자재 등 생활쓰레기의 전용도로와 녹지대 무단투기… 운행에 지장줘 사고 위험도 - 40여대 도로 차량 블랙박스 활용해 적발하고 한남대교 남단 등 상습투기지역 집중 관리 - 전기성 직무대행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 운영 위해 지속 노력할 것”
□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의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기성, www.sisul.or.kr)은 12개 노선 158km 관리구간에서 수거한 쓰레기가 지난해 기준 156톤에 달한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무단투기 적발 및 신고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