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서울월드컵경기장 야간경관조명 개선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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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039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등록일 | 2022/04/21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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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해 진 후 보랏빛으로 화사하게 변신한다
- 서울월드컵경기장, ’22년 팬톤 올해의 색 ‘베리페리(Very Peri)’로 야간 경관조명 - 오는 22일부터 한달간 일몰 시간~21시까지 점등…하늘공원에서의 경관 아름다워 - 전기성 직무대행 “사랑받는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날 것 … 시민 볼거리 늘리는데도 최선”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기성, www.sisul.or.kr)은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벽면과 지붕층의 조명을 활용하여 보랏빛의 특색 있는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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