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서울월드컵경기장 19일 FC서울 홈개막전서 하이브리드잔디 첫 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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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303 |
등록일 | 2022/03/16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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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보도자료)_서울시설공단_서울월드컵경기장,_19일_FC서울_홈개막전서_하이브리드잔디_첫_선.hwp(2,129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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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서울월드컵경기장 19일 FC서울 홈개막전서 하이브리드잔디 첫 선
- 국내 최초, 주경기장 그라운드 하이브리드잔디로 전면 교체…품질 검증 마쳐 - 천연잔디 95%와 인조잔디 5%, 평탄성 유지로 경기력과 부상방지 효과 기대 - 전기성 직무대행 “국내 최초의 시도, 조성부터 관리까지 표준모델이 되도록 최선”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기성, www.sisul.or.kr)은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2년 K리그 FC서울 홈 개막전에서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잔디 그라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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