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미세먼지 제로 피크닉 존」 개장
- 1,000㎡ 규모에 느티나무 등 1천 그루 수목 식재, 산책과 피크닉 공간으로 기능
- 조성일 이사장 “시민들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도심 속 건강한 숲으로 역할 할 것”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나무 1천그루로 조성한 피크닉 공간,「미세먼지 제로 피크닉존」을 만들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환경재단과 힘을 합한 것으로 스트로브 잣나무, 느티나무, 산벚나무 중심의 공간으로 정문에서 식물원 가는 길 우측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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