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전용도로 안전 높일 新기술 적용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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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726 |
등록일 | 2021/10/15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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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보도자료)서울시설공단,_전용도로_안전_높일_新기술_적용_나선다...기술공유마당_개최_후_연말부터_전용도로에서_검증.hwp(1,03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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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전용도로 안전 높일 新기술 적용 나선다 '기술공유마당' 개최 후 연말부터 전용도로에서 검증
- R&D로 개발된 도로 유지관리 기술 중 적용가능한 3개 사업 ‘기술공유마당’에서 발표 - 연말부터 전용도로에 적용하여 효과성 검증 … 우수 기술의 상용화, 안전강화에 기여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이 자동차 전용도로의 안전 높이기에 본격 나섰다. 공단은 15일, 도로 관리 및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 연구소 등과 함께 「기술공유마당」을 개최했다. 터널과 교량의 유지관리 및 안전 강화에 기여할 ‘저비용 고성능 광촉매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건설기술’ 등 3개 신기술을 발표, 공유하고 연말부터 자동차전용도로에 적용하여 검증된 신기술은 본격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노후화에 접어든 도로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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