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익명匿名으로 편하고 솔직하게 의견을 말해요”
서울시설공단, 익명채팅 플랫폼 사내 업무에 전격 도입
- 직원 소통 강화해 업무 개선에 활용중, 다수 모인 자리 진솔한 의견교환 위해 슬라이도 활용
- 3개월간 16회 활용, 다양한 시설 현장 특성 및 재택 등으로 인한 소통 보완 취지
- 조성일 이사장 “직원 의견 가감없이 경영진에 전달 긍정적, 효율적인 소통방법 찾아 활성화 노력 지속”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직원 간담회, 정례 회의, 사내교육 등에 솔직한 의견 수렴이나 소통을 위해 익명 대화 플랫폼인 ‘슬라이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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