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거리두기는 쉽게, 비대면 콘텐츠는 다양하게"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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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683 |
등록일 | 2021/05/28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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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울어린이대공원,_거리두기는_쉽게_비대면_콘텐츠는_다양하게...코로나_시대_안전하고_쾌적하게_즐긴다.hwp(11,683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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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거리두기는 쉽게, 비대면 콘텐츠는 다양하게"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긴다
- 공원 이용객 증가 속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유도하는 최적의 운영 해법 모색 - 휴게시설 소형화 및 간격 두기, 가족단위 이용객을 고려한 네모칸 대기 줄 설치 - 비대면 체험·교육 콘텐츠 강화, 긍정시설 운영 및 방역관리 강화 - 조성일 이사장, “방역 안전망 속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코로나 시대에 맞춤형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진행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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