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표준화규격 반사테이프, 반사판 부착하고 고보조명 늘려 야간 시인성 강화
- 사고로 이어지는 자전거체인 이탈 방지 장비 400대 시범장착…모니터링 후 확대
- 새싹따릉이 이용 만13세 청소년 ‘안전영상’ 시청 후 대여하도록 앱 업그레이드
- ‘통합정비센터’ 탄천에 신설해 총 7개소로, 전 대여소 현장서 경미한 고장 신속 수리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더 안전해진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보다 강화된 ‘따릉이 5대 안전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