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강남역지하도상가, 9일 17시부터 폐쇄 및 방역작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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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522 |
등록일 | 2021/01/11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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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미화직원 확진자 나온 강남역지하도상가 9일 17시부터 시민비상 이동로 제외 전구역 폐쇄 및 방역작업
- 9일 17시부터 10일 24시까지 강남역 지하도상가 폐쇄 - 강남역지하도상가 환경미화직원 9일 12시 코로나19 양성판정 받아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9일 강남역 지하도상가 환경미화원 1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강남역 지하도상가 중 시민비상 이동로를 제외한 전구역을 9일 17시부터 10일 저녁 24시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이용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서 내린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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