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보이는 상담' 서비스 28일부터 시범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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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2570 |
등록일 | 2020/09/28 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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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서울시설공단,_포스트_코로나_시대_따릉이_이용자_위한_보이는_상담_서비스_28일부터_시범운영.hwp(26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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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따릉이 이용자 위한 ‘보이는 상담’ 서비스 28일부터 시범운영
- ‘스마트폰 원격 지원 및 카메라 영상 공유’ 통해 언택트(비대면) 방식 강화 - 대여부터 반납까지 화상서비스 통해 이용자 불편 해소 기대 - 따릉이 이용자 수 꾸준히 증가…“앱 개편 등 서비스 개선 위해 최선을 다할 것”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시민들의 따릉이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콜센터 상담의 틀을 깨는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시범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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