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DDP패션몰 10곳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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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553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9/06/10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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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호 반값 임대점포…청년에게 DDP패션몰 10곳 개방
- 시 소유 ‘DDP패션몰’ 3층 10개 매장, 감정가 50%로 청년 패션 스타트업에 임대 - 임대보증금, 입점비 없고 관리비 저렴해 청년창업 최적…2년간 운영권 보장 - 자생력 제고 위해 시 및 상인회 전방위 지원(판로개척, 홍보, 컨설팅, 자금지원) - ‘청년창업지원조례’ 개정 후 첫 사례…상권활성화, 임대차 관행개선효과 기대
□ 서울시가 반값 등록금에 이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이 그 1호다. 반값 임대료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로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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