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지하도상가, IoT 5개 기술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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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600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9/02/26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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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서울_소공지하도상가__IoT_기술로_똑똑해진다…5개_기술_선보여_190226.hwp(5,49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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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지하도상가, IoT 기술로 똑똑해진다…5개 기술 선보여
- 서울시설공단, 시민안전·편의 위해 스타트업 IoT 기술 접목 ‘스마트 지하도상가’ 구축 - 화재발생 알리고 화살표 방향 표시등으로 신속 대피 돕는 ‘긴급대피유도시스템’ - 터치 한 번으로 비상통화 ‘여자화장실 범죄예방시스템’, 유동인구 측정 센서 - 식물로 공기정화 ‘스마트팜’, 복잡한 지하도 상가 위치·출입구 검색 ‘종합정보안내시스템’
□ 서울시청과 명동을 잇는 서울 중구 소공지하도상가(소공로 지하102)가 국내 스타트업의 다양한 IoT 기술로 똑똑해진다
□ 지하도상가 천장에 화재감지 센서를 달아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빠른 대피를 유도한다. 여자화장실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터치 한 번으로 전화가 연결되는 ‘비상통화장치’를 설치했다. 복잡한 지하도상가의 상점 위치, 출입구 방향을 검색할 수 있는 키오스크 개념의 ‘종합정보안내시스템’도 3곳에 설치됐다. 앱을 통해 식물을 키우고 공기도 정화시키는 ‘스마트팜’과 유동인구를 측정하는 센서도 설치했다.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공지하도상가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IoT 기반 ‘스마트 지하도상가’를 지난 연말 조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5개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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