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수리 동네 대리점에 맡겨 골목상권 활성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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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455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9/02/20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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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수리' 동네 대리점에 맡겨 골목상권 활성화
- 서울시설공단, 민간 자전거 대리점이 따릉이 정비·수리 ‘따릉이포’ 사업 개시 - 동네 업체와 상생으로 자전거 수리 신속성·시민 편의 높이고 이익 지역으로 선순환 - 3~11월 정비업무 시작할 점포 50곳 공개모집…향후 운영결과 따라 확대 검토
□ 서울시설공단이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방식으로 일부 전환한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수리의 신속성도 높인다는 목표다.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이런 내용의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규모 민간 자전거 대리점(영세업자) 50곳을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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