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목) 장애 수험생에게 장애인콜택시 우선배차 | |||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610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8/11/14 10:10 | ||
첨부 | |||
15일(목) '수능 시험장 가는 길’ 전 방위 교통지원
- 시험 당일 지하철 집중배차시간 06~10시로 연장, 28회 증편 운행 -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로 집중배차, 04~12시까지 택시부제 해제해 이동 지원 - 무료비상수송차량 운영…수험장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등에 790대 대기 - 시험 당일 장애 수험생에게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사전예약 접수 중 - 관공서 등 직장인 출근시간 1시간 늦춰, 수험장 인근 200m 차량 진·출입 통제 - 市, “교통 지원 아끼지 않을 것…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대책 추진에 시민 협조 당부”
□ 서울시는 11월 15일(목)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지하철 증회 운행,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택시부제해제, 비상수송차량지원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또한,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