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지하도상가 여자화장실에 비상통화장치 설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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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474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8/11/09 11:19 | ||
서울시설공단-서울 서초경찰서, 고속터미널 지하도상가 여자화장실에 비상통화장치 설치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과 서울 서초경찰서(경찰서장: 김도형)는 5일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도상가 여자화장실 4곳에 비상통화장치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통화장치는 단순 경보음만 울리는 기존 비상벨의 단점을 보완해, 클릭 한번으로도 즉시 담당 직원과 음성통화가 가능해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과 서울 서초경찰서는 범죄예방 실효성을 높이기위해 향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상통화장치 위치, 사용방법 등 관련내용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지하도상가 여자화장실에 설치된 비상통화장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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