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안전모 비치 여의도서 시범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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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902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8/07/19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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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안전모 비치 여의도서 시범운영
- 출·퇴근 시간대 이용 많은 여의도 대여소 30곳에 한 달 간 500개 무료 대여 - 따릉이 상징 녹색·흰색·회색 디자인, 야간 이용 시 안전 위해 반사지도 부착 - 별도 절차 없이 비치된 안전모 사용… 시범운영 후 시 전역 확대 도입 검토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는 9월을 앞두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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