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공사관리처 결연세대 방문후기 (2012년 2/4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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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119 |
등록 부서 | 관리자 | ||
등록일 | 2012/06/26 09:27 | ||
이번에 우리처와 인연을 맺은 세대는 다문화 가정으로서 2009년 한국인 남편을 지병으로 떠나 보내고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모계가정입니다. 공장 보조일로 적은 임금을 받으며 살고 있지만, 꿋꿋하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운 어머니 입니다. 우리처의 작은 정성이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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